2009년 12월 26일
이글루스에서 글을 쓰고 악플에서 살아남는법
시작하기 전,
첨언1: 선거 시즌은 지났으므로 이하 글에서 이 모 후보-> 이모 대통령, 노 모 대통령 -> 노 모 전 대통령으로 고쳐읽어주시길.
첨언2: 링크의 많은 부분은 원글이 삭제되었음. 삭제된 것이 확인될떄마다 수정중.
첨언3: 만약 자신의 글이 핑백/트랙백 걸린게 불쾨하시다면 리플로 말씀하시면 지웁니다;
1차수정 2008.3.5
2차수정 2008.4.25
3차수정 2009.2.2 (핑백 추가-_-)
4차수정 2009.2.10 (핑백 추가-_-)
5차수정 2009.2.19 (핑백 추가-_-)
12번 지침 수정:
6차 수정 2009.12.2 (핑백 추가-_-)
귀찮지 않을 때마다 수정중 =ㅁ=;
[가장 중요한 지침은 1번이다.]
1. 정치관련 글을 쓰지 않는다. 사실 이게 제일 편하다. 정치관련 글이 아니면 뭔가 문제가 있어도 크게 욕먹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람이 정치에 관심이 있거나, 하고싶은 말이 있을 수도 있는 법. 그 경우의 지침은 다음과 같다.]
2. 정치관련 글을 쓰더라도 문 모 후보를 반대하면 안된다. 논리와 상관없다:
수정: 선거 이후 문 모 후보의 광신도들은 많이 사라졌으므로 이 지침의 유효성은 의심해 볼 만 하다.
문 모 후보를 (아주아주아주 약간이라도) 까면 어떻게 되는지는 이 글의 리플을 볼 것
[주의1] 위 글의 리플에서 볼 수 있듯 문 모 후보를 지지하지 않으면 마녀사냥 당하므로 주의할 것.
3. 정치관련 글을 쓰더라도 이 모 대통령과 한나라당을 지지하면 안된다. 알바로 몰린다. 당연히 논리와는 상관없다.
이글루스에서 이 모 후보를 지지하면 어떤 리플이 달리게 되는지는 (이 글의 리플: 포스팅이 삭제되었음)을 볼 것.
이글루스에서 이 모 대통령과 한나라당을 지지하면 어떤 대접을 받게 되는지는 이 글을 참조할 것.
3.1. 이 모 후보를 까는 자들에게, '그럼 대안은 누군데?'라고 절대로 묻지 마라. 그것은 그들이 대답할 수 없는 문제이므로 화를 내며 더더욱 당신을 비난한다.
수정: 3.1. 항목 역시 선거가 끝났으니 유효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참고할 것
혹은 '그건 저희가 대답드릴수 없는 내용입니다' 라는 대 고객용 멘트가 나올지도-_-.
[꼭 정치관련 글이 아니더라도 지켜야 할 지침은 당연히 있다.
(이하의 두 지침은 직관적으로 파악 가능하지만, 예시를 굳이 찾아 링크를 달고 싶지는 않아서 대충 패스한다.)]
4. 노 모 전대통령을 반대하지 않는다. 혹은 이 모 대통령 까기에 반발하지 않는다. 역시 바보+알바로 몰린다.
[주의2] 당신이 정확한 자료와 정확한 분석을 통해 노 모 전대통령의 정책을 반대하거나 이 모 대통령 까기에 반발할 경우, 두가지중 하나의 엔딩이 기다린다.
1번 엔딩은 빈도가 상당히 드문 엔딩으로서, 까는 자들이 글은 읽지만 반박할 수 없으므로 버로우타서 댓글이 없는 조용한 상태의 엔딩이다. 그들은 일단 까고보지만 사실을 들고 오면 버로우타는 특성이 있다.
수정 : 그런 특성 없다. 1번 엔딩은 상당히 고난이도의 엔딩으로서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데 대해서도 악의적인 왜곡이니 이뭐병이니 하며 까대는 멋진 능력을 가진 '슈퍼맨'이 세상에는 많으므로 절대 반박하지 말 것. 당신이 노벨상 탈 능력쯤 있으면 반박해도 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2번 엔딩을 맞이하게 된다.
2번 엔딩은, 당신의 글에 반대하는 자들이 당신의 글과 상관없는 이슈로 말을 옮기면서 당신을 까는 엔딩이다. 또한 2번 엔딩의 경우, 논리의 정합성과는 별개로 당신의 말을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 드는 경향도 같이 존재한다. 이 엔딩은 당신이 지지/까댐 을 하지 않고 단순히 논리적인 면만 지적했더라도 피할 수 없다. 이 엔딩의 경우 빈도가 빈번할 뿐더러, 당신이 거기에 대해 반박하면 반박할수록 당신은 더더욱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무리 그지같더라도 절대로 반대하지 말 것.(속으로만 반대해라) (이 엔딩의 예시는 이 글의 리플과 트랙백을 참조(: 포스팅이 삭제되었음)할 것)
[주의3] 실제로 노 모 전대통령 집권기간의 현실을 보여주면, 그들은 그게 다 한나라당의 반대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원내 제 1당이 열우당었다는 것은 그들에게 중요치 않다. 노 모 대통령의 집권기간 중 뭔가 좋은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들은 무조건 그건 다 노 모 전대통령 덕분이라고 주장한다. 즉, 나쁜 건 한나라당 때문, 좋은 건 노 모 전대통령 덕분 이라는 좋은 논리가 있으므로 살아남기 힘들다. 버로우 탈것.
[TIP1] 노 모 전대통령 기간의 거시경제 지표를 가져와서 노 모 전대통령 킹왕짱 하악하악 이러는데, 그들은 그 거시지표들의 증가 %는 전 모 전대통령 집권기보다 못하다는 건 모른다(참고링크). 경제지표로 설치면 반박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러면 [주의 2]의 2번 엔딩으로 돌아간다. 그들을 납득시키는 건 포기해라. 그들은 현대의 광신도 들이므로, 절대로 논리로 납득당하지 않는다.
[TIP-추가] 당신이 만약 용감하게도 노 모 전 대통령에 반대하는 글을 썼다면 그 행동 자체만으로도 당신은 용자로 추앙받을 수 있다. (예시는 여기를 보라) 하지만 덧글로 토론하거나 하는 행동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는 점은 유념할 것.
5. 조중동의 기사를 인용하여 노 모 대통령, 문 모 후보를 까지 않는다(혹은 이 모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 댓글에 조중동이 그렇지...+당신의 욕으로 도배된다.
첨언: 이 지침 역시 문 모 후보에 대한 내용은 유효성이 떨어졌다는 점을 참고할 것.
[주의4] 설령 조중동의 기사가 옳다 하더라도 그들은 조중동의 기사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당신을 까는 장문의 글을 쓸 수 있다. 그들에게는 '조중동이 그렇지'라는 마법의 주문이 있어 논리따위는 모두 버로우 시킬 수 있는 특수능력이 있다.
[TIP 추가] 조중동이 그렇지 라고 주장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린우리당의 기틀이 동아일보 사장이었던 김성수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은 모른다(참고링크). 즉, 조중동이 친일 자본이라고 주장하며 한나라당이 친일이 어쩌고 하고, 조중동이 매국신문이니 어쩌고 하는데, 그렇게 치면 열우당도 친일 자본에서 시작된 매국정당인 것이다. 하지만 이 점을 알려주면 [주의 2]의 2번 엔딩으로 간다는 것을 주의하라. 참고링크에도 그러한 리플이 달려있다-_-
6. 만약 말도 안되는 논리로 조중동을 까거나 이 모 대통령을 까거나 한나라당을 까는 글, 혹은 이모 대통령 지지자나 한나라당 지지자를 까는 글이 발견되더라도 절대로 반박하는 댓글이나 트랙백, 핑백을 달지 말라.
[1~6번의 지침들에 대한 추가적 주의사항들]
[주의5] 1~6 번의 지침을 지키지 않을 경우 사람들이 어디선가 몰려와서 당신의 이글루를 난장판으로 만든다. 만약 이 지침들을 지키고 싶지 않다면 '비공개로', '덧글 허용안함', '트랙백/핑백 허용안함' 기능을 반드시 이용할 것.
[주의6] 당신의 글이 아무리 논리적이고, 사실에 근거했더라도 위의 지침들(2~6)을 지키지 않는 글은 쓰지 마라. 논리와 사실 여부와는 별도로 당신은 악플의 세례를 받게 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당신의 글에 반대하는 자들은 '다원성', '민주적인 선택'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던져버린 자들이고, 자신들이 곧 정의요 자신들이 곧 법이라고 생각하는 무리들이다. 그들은 현대의 이단심문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Case 추가] <링크1: 무명님의 최종글>, <링크2: 슈타인호프님의 최종글> (최종글에서 핑백 혹은 트랙백을 따라가다 보면 모든 글을 볼 수 있으므로 다른 글의 링크는 생략한다.) 이 케이스에서는 글 자체보다는 리플과 추천평을 보기를 바람 (두 사람의 논쟁 내용 자체는-특히 슈타인호프님의 논쟁에 대한 태도-는 배울점이 많음.) 글 자체가 사실에 근거했더라도 진영논리를 이길 순 없다. 당신의 글의 진위여부와 관계없이 당신의 이글루는 이미 초토화 당해있다. 사실, 자칭 정의라고 자칭하는 자들이 글 내용과 관계없이-심지어 글내용을 이해도 못하면서!-까대기 바쁘다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 보충-무명님의 논쟁에 임하는 태도가 옳지 않다는 점은 참고할 것.
: 보충-페이비언님의 글에서 문제를 잘 지적해 놓았다. 참고할 것.
[주의7] 2~6 의 지침을 어긴 글이 이오투기장에 올라갈 경우, 글을 자삭하거나, 비공개 처리하거나, 혹은 그냥 이글루를 떠라. 그게 장수에 좋다.
[TIP2] 욕먹고 오래살고 싶다면 위의 지침을 어길 경우 도움이 된다.
[TIP3] 2~6 의 지침을 어기면서 욕을 덜먹고 싶다면, 허총재님 사진을 내건 후, 허총재사마 완소 하악하악~♡ 이라고 써라. 그 글 전체가 농담으로 받아들여 져서, 인민군식 공개 다구리 재판 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심신허약으로 인한 의사능력 없음으로 몰고나가라.
보충: 최근에는 허총재사마도 비판의 도마에 올라가있다 (당연한 일이다.) 주의할 것.
[TIP4] 만약 당신이 위의 지침 (2~6)에 따르는 글을 쓸 경우, 토씨하나만 틀려도 당신은 다구리의 대상이 되므로 맞춤법부터 팩트까지 모두 정확해야 한다. 자료는 통계청의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통계청 자료도 한나라당의 왜곡이라고 주장하는 몰상식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당신이 거기에 반박하면 당신은 한나라당 알바가 된다는 점을 유의할 것.
[살다보면 호의적인 리플을 보고 싶을 때도 있는 법. 그 경우의 지침은 다음과 같다. 사실 이번 지침들은 위의 지침들의 반대 케이스이므로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TIP5] 당연한 말이지만, 이하의 지침(7~12)들에 따르는 글을 쓸 경우, 논리의 결점이나 팩트의 사실 유무는 크게 중요치 않다. 뭔가 사실이 아닌 점이 있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그 부분을 지적하는 리플이 있을 경우, 알바 등등으로 몰아가서 쉽게 버로우 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알바비는 안줘도 그들을 알바라 부를 수 있다. 돈 걱정은 당신같은 충의지사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설령 당신이 자신을 변호하지 않더라도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변호해준다: [원숭이도 할 수 있는 승리하기~인터넷의 중심에서 알바를 외친다]
[TIP6] 역시 당연한 말이지만, 이하의 지침(7~12) 에 따르는 글을 쓸 경우, 자료가 왜곡되었던 어쨋던 사람들은 그 문제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당신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얼마나 좋은가: [원숭이도 할 수 있는 포스팅하기~왜곡노트]
[TIP추가] 이 글을 보면 (oldman님의 글) 1,2 번 항목에서 이하 지침들(특히 7번과 11번)과 유사한 항목을 발견할 수 있다. 참고할 것.
7. 이 모 대통령을 깐다. 혹은 이 모 대통령의 지지자를 깐다. 이유따위 없다. 뭐든 트집잡아서 까면 되는거다. 호의적인 리플로 도배되는 자신의 이글루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
[Case Study] 예시로 들 수 있는 좋은 사례중 하나는 국밥광고가 사실과 다르다고 까는 것이었다. 사실과 다른건 맞다. 근데 하나 물어보자. 정 모 후보 현수막 보니 양쪽에서 아이가 뽀뽀하고 있던데, 그럼 정 모 후보는 지나가면 애들이 주렁주렁 뽀뽀하려고 쫓아다니는가? 이거 '애들에게 사랑받는 정 모 후보'라는 이미지를 왜곡해서 보여준다고 까는 사람은 아무도 못봤다. 즉, 이 케이스로 볼 때, 이 모 후보는 까기만 하면 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공평성 따위는 날려버려라.
[TIP7] 당연한 말이지만, 이 모 후보를 까는건 사실과 달라도 되고, 당연히 논리에 근거하지 않아도 된다. 루머를 가지고 와도 상관없고, 어디서 그냥 출처불명의 글을 긁어와서 까도 된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생긴게 마음에 안든다고 까도 된다. 어떤 형태든 까기만 하면 당신의 인기는 급증~~! DONT FORGET~: [원숭이도 할수 있는 공감법~까심위에 논리없고 까심밑에 근거없다]
[Case Study] 자, 열심히 이 모 대통령과 한나라당을 까고 있었는데 만약 당신의 자료가(혹은 당신이 열심히 까는데 동참한 원 글이) '구라'임이 들통났다고 하자. 설령 그렇더라도 절대 당황하거나 사과하지 말라. 왜냐하면 당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숭고한 뜻을 가지고 그 거짓말을 한 것이니 당신은 당당하고 잘못이 없기 때문이다. 왜 국회의원이 잘 쓰는말 있지 않은가. "저는 국민과 국가를 위한 숭고한 구국의 결단을 위해...", 얼마나 좋은 논리인가. 당신은 악을 까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거짓을 가져온것이니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가 없다.
[Case Study 추가] 이 글에서 볼 수 있듯, 설령 자기가 했다는 완벽한 증거가 있더라도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고, 자신이 하지 않았다고 반발하라. 어떤 구석이든 쑤시면 의혹을 제기할 구석은 존재하는 법이다, 걱정하지 말라. 눈을 들어 이 모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을 보라. 명확한 자신의 죄를 부인하고도 잘 살아간다. 조중동등 언론을 보라, 이들은 사실을 이용해 교묘히 자신들의 주장을 섞어가지만 잘만 살아가지 않는가. 이들에게서 방법을 배우면 된다. 상대편이 악할때, 당신은 사회 정의를 위해 '사실조차 왜곡'해도 괜찮다. 왜냐, 당신은 정의의 편이기 때문이다.
[Case Study 추가] 또하나의 Case를 달자면, 이런 글(1)/이런 글(2) 들 수 있겠다. 이런 글은 항목 7의 적절한 예라 할 수 있겠다. 딱히 깔 거리가 아니더라도 일단 과장해서 까라.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증거(1 관련)/(2 관련)가 있을 경우, 다른걸 트집잡으면 된다 (다른사람들이 알아서 트집잡아준다, 걱정마라). 중립적 입장, 혹은 편향되지 않은 입장은 당신같이 정의를 추구하는 자에겐 독일 뿐이다. 자신의 잘못이 있더라도 절대 굴복하면 안된다. Tip5 와 Tip7을 유념할 것.
Do not forget: [원숭이도 할 수 있는 자기 합리화 법~악을 치기 위해 악을 동원하는 것은 정당하다]
[주의 추가] 위의 '원숭이도 할수 있는 자기 합리화 법'을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링크한 글(Here)과 같은 글들이다. 이들은 딱히 한나라당, 조중동, MB 등을 지지하지 않으면서도 진실을 적시하여, 당신들처럼 '사회정의를 위해 악을 이용하여 악을 처리하려는 사람들'을 깎아내리려 노력한다. 이들에 대한 처리법은 다음의 둘 중 하나를 사용하면 된다.
1. 그들이 글을 쓰면, '내가 애초에 말하려던 건 그런게 아니었다' 라고 발뺌하라. (정치인들이 잘 쓰는 수법이고, 역시 응용범위와 활용 범위가 넓다. 배워두면 좋다)
2. 그들을 쿨게이로 몰아가면서, 사회정의를 세우기 위해서는 때로는 쿨게이가 아닌 행동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그들을 꾸짖어라.
[TIP8] 이 모 대통령을 까면서 은근슬쩍 문 모 후보와 노 모 대통령의 칭찬을 넣고 완소 하악하악~♡ 해주면 인기는 하악하악의 자승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이 간단한 인기 증진 방법을 잊지 말자: [원숭이도 할수 있는 공감법~공감 = 칭찬*하악하악^2]
[Case Study] 어떤 조사를 했는데 문 모 후보가 1위를 하고 이 모 후보가 2위를 했다고 치자. (긍정적 측면의 조사였다) 그럼 1위한 문 모 후보를 일단 칭찬한 후, 한 두세줄 다른 이야기 쓰다가 2위한 이 모 후보를 까라. 그 조사가 이름을 가리고 정책만으로 조사한 결과라든지 이런건 알바 아니다. 그냥 까면 되는거다. 정 모 후보가 4위쯤 했다는 사실은 머리에서 지우고 2위한 후보만 까는거다. 까는 논리는 다음과 같은 논리가 바람직하다. "이명박 후보의 정책이 2위를 했다니, 당연히 그 공약들은 空약이다. 하지만 1위를한 문국현 후보의 공약은 당연히 성실하고 완벽히 지켜질 공약이 틀림없다. 이유는 없다. 당연히 그런거다".[원숭이도 할수 있는 마구까기~내가하면 로망스, 남이하면 불륜 :예시 링크]
8. 노 모 전대통령에 호의적인 기사나 사진을 링크한 후 소설을 쓴다. 소설의 종류는, '뇌내 망상', '판타지', '애절한 비극'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또한 소설이 사진/기사와 관련이 없어도 무방하다. 심지어 사진만 올려도 무방하다.
이 역시 예시를 여기에 링크하고 핑백했다가는 테러당할게 뻔하므로 링크는 뺀다. 예시가 궁금한 사람은 이오공감을 볼 것: [원숭이도 할 수 있는 공감얻기~Use Images, and let the images talk]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노간지 사진들이 일종의 예시라고 볼 수 있겠다.
9. 한나라당을 깐다. '딴나라당', '친일파', '언론유착' 등의 말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는 배가된다. 만약 한나라당과 다른 정치세력이 동시에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한나라당만 까라.
이 역시 예시를 여기에 링크하고 핑백했다가는 테러당할게 뻔하므로 링크는 뺀다. 예시가 궁금한 사람은 이오공감을 볼 것.
[추가] 내가 쓴 글이지만 예시를 하나 추가한다. 한나라당과 열우당이 동시에 잘못했을 때 이글루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보여주는 글이다. 가능하다면 내가 핑백한 글도 읽어보는 것이 상황을 이해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 것이다.
[TIP9] 마법의 단어들을 몇개 소개한다. 위에 있는 딴나라당, 친일파, 언론유착 외에도 '수구꼴통', '사과박스당', '땅박이', '딴나라당 알바' 등등의 인신공격성 단어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논리가 허술하더라도 당신이 논쟁에서 이길 가능성은 증가한다. 또한 제목을 달 때 상대에 대한 매너 따위는 고려하지 말고 가능한 한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라. 사람들이 열광한다.: [원숭이도 할 수 있는 승리하기~논리는 반박이 가능하지만, 까댐은 반박이 불가능하다]
10. 조중동을 깐다. 논리의 결절이 있어도 되고, 무조건 '조중동이 그렇지' 라고 쓰면 인기 폭발이다.
예시가 궁금한 사람은 이오공감, 혹은 벨리를 볼 것.
[TIP10] 정치 섹션에 있는 기사라면 어떤 기사든 무방하다. 그냥 링크 걸고 조중동을 까라: [원숭이도 할 수 있는 공감법~패배의 조중동]
[주의8] 조중동의 기사에서 상당한 레어 아이템인 노 모 전 대통령에 호의적인 기사나 이 모 대통령에 비판적인 기사를 잘못 가져온다면 낭패. 이점만 주의하자. 만약 실수로 이 기사를 가져온다면, 그날 로또사라.
첨언: 설령 그런 기사를 가져왔더라도 사람들은 기사를 읽지 않으니 별 문제가 없을 확률이 높긴 하다.
11. 감성에 근거해서 글을 쓰라.
예시가 궁금한 사람은 이오공감을 볼 것.
[TIP11] 정책이나 논리가 아닌, 이미지를 이용할 경우 알바(라고 당신들이 주장하는) 자들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논리적으로 까대일게 없으면 더더욱 좋은 법이다. 논리적이 아니어도 공감받을 수 있고, 만약 반박받으면 '내가 그냥 좋다는데 왜그러셈?' 하면 된다: [원숭이도 할 수 있는 승리법~Get victory from using your delusion, not logic]
[TIP 추가] 감성에 근거하는 글을 쓸 때 주의할 점을 링크-자그니님의 글-한다. 11번 팁에서의 방법을 쓰더라도 너무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쓰거나, 혹은 감성에 근거해 '논리'를 펼치려고 하는 우를 범한다면 상대편에게 빌미를 주게 되니 조심할 것.
12. 당신들의 글에 반대하는 자들은 바보니까 당신들이 인도하고 구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라.
[TIP12] 당신들이 당신의 반대편에 선 자들을 나쁘다고 주장하고 근거를 갖다대고 비판하는 것은 다 깨끗한 정치를 위한 길이니 절대 멈추지 마라. 이 글에서 볼 수 있듯, 당신들이 상대하는 자들은 (기독교적 용어로는) '불신자' 이며, (운동권적 논리로는) '무지한 프롤레타리아'다. 한마디로 당신들보다 영적으로 지적으로 떨어지는 존재들이며, 18세기 서양의 선교사들이 깨우쳐 줘야했던 흑인들이며 황인들과 마찬가지 처지에 있는 불쌍한 '지식의 어둠' 에 휩싸여 있다. (정말 이상한 일인데 그들은 인터넷과 언론에서 이야기 해도 모른다) 따라서 당신들이 깨우쳐 줘야함을 잊지 마라.[원숭이도 할 수 있는 교화법~외치라! 명박지옥]
[TIP추가] [TIP12]를 이용해 정의를 부르짖을 때 조심해야 하는 논리를 링크한다. (나인볼님의 글) 나인볼 님의 글에서 볼 수 있는 행태를 피하려면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할 것. 다만, 위와 같은 논리는 논박이 힘들고, 읽을 필요도 없다. 어차피 읽어도 난독증이라 모를 것 아닌가. 그냥 조중동 까면 인터넷에서 당신은 이미 승리자이니, 너무 걱정하지는 말 것.
13. 7~11의 지침을 지킨 글이 이오투기장에 올라갈 경우, 노 모 전대통령 만세, 이 모 대통령&조중동 Go to hell (Yeah~!) 이라고 상단에 폰트 30으로 적어놓아라. 인기가 2배로 폭발한다.
14. (지침 추가) 잃어버린 10년을 언급하며, 지난 10년간의 발전은 언급하고 지난 10년간의 퇴보 혹은 어두운 면은 무시하라. 이것은 바로 중국의 춘추필법의 방법을 약간 수정한 방법으로, 지난 2천여년동안 유효성이 인증된 방법이므로 안심하고 써도 좋다.
[TIP 추가] 잃어버린 10년간의 주요 거시 경제지표 변화를 주목하라. 비록 국내 거시경제변수의 변화는 세계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를 무시하면 안되지만, 그런것 따위 알게뭐냐. 통계치를 적절히 '보여주면' 얼마든지 당신의 주장을 강화할 수 있다. 걱정마라.
이게 나름대로 '깨끗하다' 혹은 '나라의 미래를 걱정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저지르는 짓이다.
[TIP13] 이 글 역시 위의 지침들을 지키지 않은 좋은 예이므로, 사람들이 몰려올 경우 공개처형 당하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뭐, 어쩌겠는가. 살다보면 지침들을 지키지 못할 때도 있는 법이다.
[TIP14] 당신이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점은, 당신의 이글루는 외계의 침공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흰 화면에 흰 글씨나 검은 화면에 검은 글씨를 쓰는 트릭을 이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만약 당신이 맨인블랙 에이전트를 고용하고 있다면 괜찮다)
[TIP15]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면 이민을 간다는 사람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높은 한국의 인구밀도를 해소할 수 있는 하나의 해결책이므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면 당신은 낮은 집값과 완화된 교통체증을 느끼며 편안히 살 수 있다. 그렇다! 버티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_-. 혹시 당신이 집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명박 후보의 당선 후 최대한 빠른 시점에 파는 것도 좋은 전략일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당선되면 이민간다고 울부짖었던 사람 중 실제로 얼마나 이민을 가겠는지는 곰곰히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추가] 참고로 이 글을 수정한 3월 5일 현재까지 이민간다고 블로깅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하긴, 이민이란게 준비가 많이 필요하긴 한 일이니 좀 더 기다려 보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다.
[추가2] 이 글을 최종수정한 4월 25일 현재까지도 보지 못했다. 집을 보유하고 있다면 팔라는 나의 조언은 잘못되었다는 점을 인정한다.
[추가3] 이 글을 재수정한 09년 2월 현재까지도 이민간다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당시 이민간다고 울부짖었던 사람들의 이글루를 스캔하거나 링크해놓지 않은 것이 아쉬울 뿐이다. 자칭 깨끗하다는 사람들이 식언을 이리 밥먹듯이 해서야 되겠는가.
보충: 이민에 대해서 더이상 추가할 가치가 없다고 본다.
첨언1: 선거 시즌은 지났으므로 이하 글에서 이 모 후보-> 이모 대통령, 노 모 대통령 -> 노 모 전 대통령으로 고쳐읽어주시길.
첨언2: 링크의 많은 부분은 원글이 삭제되었음. 삭제된 것이 확인될떄마다 수정중.
첨언3: 만약 자신의 글이 핑백/트랙백 걸린게 불쾨하시다면 리플로 말씀하시면 지웁니다;
1차수정 2008.3.5
2차수정 2008.4.25
3차수정 2009.2.2 (핑백 추가-_-)
4차수정 2009.2.10 (핑백 추가-_-)
5차수정 2009.2.19 (핑백 추가-_-)
12번 지침 수정:
6차 수정 2009.12.2 (핑백 추가-_-)
귀찮지 않을 때마다 수정중 =ㅁ=;
[가장 중요한 지침은 1번이다.]
1. 정치관련 글을 쓰지 않는다. 사실 이게 제일 편하다. 정치관련 글이 아니면 뭔가 문제가 있어도 크게 욕먹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람이 정치에 관심이 있거나, 하고싶은 말이 있을 수도 있는 법. 그 경우의 지침은 다음과 같다.]
2. 정치관련 글을 쓰더라도 문 모 후보를 반대하면 안된다. 논리와 상관없다:
수정: 선거 이후 문 모 후보의 광신도들은 많이 사라졌으므로 이 지침의 유효성은 의심해 볼 만 하다.
문 모 후보를 (아주아주아주 약간이라도) 까면 어떻게 되는지는 이 글의 리플을 볼 것
[주의1] 위 글의 리플에서 볼 수 있듯 문 모 후보를 지지하지 않으면 마녀사냥 당하므로 주의할 것.
3. 정치관련 글을 쓰더라도 이 모 대통령과 한나라당을 지지하면 안된다. 알바로 몰린다. 당연히 논리와는 상관없다.
이글루스에서 이 모 후보를 지지하면 어떤 리플이 달리게 되는지는 (이 글의 리플: 포스팅이 삭제되었음)을 볼 것.
이글루스에서 이 모 대통령과 한나라당을 지지하면 어떤 대접을 받게 되는지는 이 글을 참조할 것.
3.1. 이 모 후보를 까는 자들에게, '그럼 대안은 누군데?'라고 절대로 묻지 마라. 그것은 그들이 대답할 수 없는 문제이므로 화를 내며 더더욱 당신을 비난한다.
수정: 3.1. 항목 역시 선거가 끝났으니 유효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참고할 것
혹은 '그건 저희가 대답드릴수 없는 내용입니다' 라는 대 고객용 멘트가 나올지도-_-.
[꼭 정치관련 글이 아니더라도 지켜야 할 지침은 당연히 있다.
(이하의 두 지침은 직관적으로 파악 가능하지만, 예시를 굳이 찾아 링크를 달고 싶지는 않아서 대충 패스한다.)]
4. 노 모 전대통령을 반대하지 않는다. 혹은 이 모 대통령 까기에 반발하지 않는다. 역시 바보+알바로 몰린다.
[주의2] 당신이 정확한 자료와 정확한 분석을 통해 노 모 전대통령의 정책을 반대하거나 이 모 대통령 까기에 반발할 경우, 두가지중 하나의 엔딩이 기다린다.
1번 엔딩은 빈도가 상당히 드문 엔딩으로서, 까는 자들이 글은 읽지만 반박할 수 없으므로 버로우타서 댓글이 없는 조용한 상태의 엔딩이다. 그들은 일단 까고보지만 사실을 들고 오면 버로우타는 특성이 있다.
수정 : 그런 특성 없다. 1번 엔딩은 상당히 고난이도의 엔딩으로서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데 대해서도 악의적인 왜곡이니 이뭐병이니 하며 까대는 멋진 능력을 가진 '슈퍼맨'이 세상에는 많으므로 절대 반박하지 말 것. 당신이 노벨상 탈 능력쯤 있으면 반박해도 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2번 엔딩을 맞이하게 된다.
2번 엔딩은, 당신의 글에 반대하는 자들이 당신의 글과 상관없는 이슈로 말을 옮기면서 당신을 까는 엔딩이다. 또한 2번 엔딩의 경우, 논리의 정합성과는 별개로 당신의 말을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 드는 경향도 같이 존재한다. 이 엔딩은 당신이 지지/까댐 을 하지 않고 단순히 논리적인 면만 지적했더라도 피할 수 없다. 이 엔딩의 경우 빈도가 빈번할 뿐더러, 당신이 거기에 대해 반박하면 반박할수록 당신은 더더욱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무리 그지같더라도 절대로 반대하지 말 것.(속으로만 반대해라) (이 엔딩의 예시는 이 글의 리플과 트랙백을 참조(: 포스팅이 삭제되었음)할 것)
[주의3] 실제로 노 모 전대통령 집권기간의 현실을 보여주면, 그들은 그게 다 한나라당의 반대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원내 제 1당이 열우당었다는 것은 그들에게 중요치 않다. 노 모 대통령의 집권기간 중 뭔가 좋은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들은 무조건 그건 다 노 모 전대통령 덕분이라고 주장한다. 즉, 나쁜 건 한나라당 때문, 좋은 건 노 모 전대통령 덕분 이라는 좋은 논리가 있으므로 살아남기 힘들다. 버로우 탈것.
[TIP1] 노 모 전대통령 기간의 거시경제 지표를 가져와서 노 모 전대통령 킹왕짱 하악하악 이러는데, 그들은 그 거시지표들의 증가 %는 전 모 전대통령 집권기보다 못하다는 건 모른다(참고링크). 경제지표로 설치면 반박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러면 [주의 2]의 2번 엔딩으로 돌아간다. 그들을 납득시키는 건 포기해라. 그들은 현대의 광신도 들이므로, 절대로 논리로 납득당하지 않는다.
[TIP-추가] 당신이 만약 용감하게도 노 모 전 대통령에 반대하는 글을 썼다면 그 행동 자체만으로도 당신은 용자로 추앙받을 수 있다. (예시는 여기를 보라) 하지만 덧글로 토론하거나 하는 행동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는 점은 유념할 것.
5. 조중동의 기사를 인용하여 노 모 대통령, 문 모 후보를 까지 않는다(혹은 이 모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 댓글에 조중동이 그렇지...+당신의 욕으로 도배된다.
첨언: 이 지침 역시 문 모 후보에 대한 내용은 유효성이 떨어졌다는 점을 참고할 것.
[주의4] 설령 조중동의 기사가 옳다 하더라도 그들은 조중동의 기사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당신을 까는 장문의 글을 쓸 수 있다. 그들에게는 '조중동이 그렇지'라는 마법의 주문이 있어 논리따위는 모두 버로우 시킬 수 있는 특수능력이 있다.
[TIP 추가] 조중동이 그렇지 라고 주장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린우리당의 기틀이 동아일보 사장이었던 김성수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은 모른다(참고링크). 즉, 조중동이 친일 자본이라고 주장하며 한나라당이 친일이 어쩌고 하고, 조중동이 매국신문이니 어쩌고 하는데, 그렇게 치면 열우당도 친일 자본에서 시작된 매국정당인 것이다. 하지만 이 점을 알려주면 [주의 2]의 2번 엔딩으로 간다는 것을 주의하라. 참고링크에도 그러한 리플이 달려있다-_-
6. 만약 말도 안되는 논리로 조중동을 까거나 이 모 대통령을 까거나 한나라당을 까는 글, 혹은 이모 대통령 지지자나 한나라당 지지자를 까는 글이 발견되더라도 절대로 반박하는 댓글이나 트랙백, 핑백을 달지 말라.
[1~6번의 지침들에 대한 추가적 주의사항들]
[주의5] 1~6 번의 지침을 지키지 않을 경우 사람들이 어디선가 몰려와서 당신의 이글루를 난장판으로 만든다. 만약 이 지침들을 지키고 싶지 않다면 '비공개로', '덧글 허용안함', '트랙백/핑백 허용안함' 기능을 반드시 이용할 것.
[주의6] 당신의 글이 아무리 논리적이고, 사실에 근거했더라도 위의 지침들(2~6)을 지키지 않는 글은 쓰지 마라. 논리와 사실 여부와는 별도로 당신은 악플의 세례를 받게 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당신의 글에 반대하는 자들은 '다원성', '민주적인 선택' 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던져버린 자들이고, 자신들이 곧 정의요 자신들이 곧 법이라고 생각하는 무리들이다. 그들은 현대의 이단심문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Case 추가] <링크1: 무명님의 최종글>, <링크2: 슈타인호프님의 최종글> (최종글에서 핑백 혹은 트랙백을 따라가다 보면 모든 글을 볼 수 있으므로 다른 글의 링크는 생략한다.) 이 케이스에서는 글 자체보다는 리플과 추천평을 보기를 바람 (두 사람의 논쟁 내용 자체는-특히 슈타인호프님의 논쟁에 대한 태도-는 배울점이 많음.) 글 자체가 사실에 근거했더라도 진영논리를 이길 순 없다. 당신의 글의 진위여부와 관계없이 당신의 이글루는 이미 초토화 당해있다. 사실, 자칭 정의라고 자칭하는 자들이 글 내용과 관계없이-심지어 글내용을 이해도 못하면서!-까대기 바쁘다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 보충-무명님의 논쟁에 임하는 태도가 옳지 않다는 점은 참고할 것.
: 보충-페이비언님의 글에서 문제를 잘 지적해 놓았다. 참고할 것.
[주의7] 2~6 의 지침을 어긴 글이 이오투기장에 올라갈 경우, 글을 자삭하거나, 비공개 처리하거나, 혹은 그냥 이글루를 떠라. 그게 장수에 좋다.
[TIP2] 욕먹고 오래살고 싶다면 위의 지침을 어길 경우 도움이 된다.
[TIP3] 2~6 의 지침을 어기면서 욕을 덜먹고 싶다면, 허총재님 사진을 내건 후, 허총재사마 완소 하악하악~♡ 이라고 써라. 그 글 전체가 농담으로 받아들여 져서, 인민군식 공개 다구리 재판 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심신허약으로 인한 의사능력 없음으로 몰고나가라.
보충: 최근에는 허총재사마도 비판의 도마에 올라가있다 (당연한 일이다.) 주의할 것.
[TIP4] 만약 당신이 위의 지침 (2~6)에 따르는 글을 쓸 경우, 토씨하나만 틀려도 당신은 다구리의 대상이 되므로 맞춤법부터 팩트까지 모두 정확해야 한다. 자료는 통계청의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통계청 자료도 한나라당의 왜곡이라고 주장하는 몰상식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당신이 거기에 반박하면 당신은 한나라당 알바가 된다는 점을 유의할 것.
[살다보면 호의적인 리플을 보고 싶을 때도 있는 법. 그 경우의 지침은 다음과 같다. 사실 이번 지침들은 위의 지침들의 반대 케이스이므로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TIP5] 당연한 말이지만, 이하의 지침(7~12)들에 따르는 글을 쓸 경우, 논리의 결점이나 팩트의 사실 유무는 크게 중요치 않다. 뭔가 사실이 아닌 점이 있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그 부분을 지적하는 리플이 있을 경우, 알바 등등으로 몰아가서 쉽게 버로우 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알바비는 안줘도 그들을 알바라 부를 수 있다. 돈 걱정은 당신같은 충의지사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설령 당신이 자신을 변호하지 않더라도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변호해준다: [원숭이도 할 수 있는 승리하기~인터넷의 중심에서 알바를 외친다]
[TIP6] 역시 당연한 말이지만, 이하의 지침(7~12) 에 따르는 글을 쓸 경우, 자료가 왜곡되었던 어쨋던 사람들은 그 문제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당신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얼마나 좋은가: [원숭이도 할 수 있는 포스팅하기~왜곡노트]
[TIP추가] 이 글을 보면 (oldman님의 글) 1,2 번 항목에서 이하 지침들(특히 7번과 11번)과 유사한 항목을 발견할 수 있다. 참고할 것.
7. 이 모 대통령을 깐다. 혹은 이 모 대통령의 지지자를 깐다. 이유따위 없다. 뭐든 트집잡아서 까면 되는거다. 호의적인 리플로 도배되는 자신의 이글루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다.
[Case Study] 예시로 들 수 있는 좋은 사례중 하나는 국밥광고가 사실과 다르다고 까는 것이었다. 사실과 다른건 맞다. 근데 하나 물어보자. 정 모 후보 현수막 보니 양쪽에서 아이가 뽀뽀하고 있던데, 그럼 정 모 후보는 지나가면 애들이 주렁주렁 뽀뽀하려고 쫓아다니는가? 이거 '애들에게 사랑받는 정 모 후보'라는 이미지를 왜곡해서 보여준다고 까는 사람은 아무도 못봤다. 즉, 이 케이스로 볼 때, 이 모 후보는 까기만 하면 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공평성 따위는 날려버려라.
[TIP7] 당연한 말이지만, 이 모 후보를 까는건 사실과 달라도 되고, 당연히 논리에 근거하지 않아도 된다. 루머를 가지고 와도 상관없고, 어디서 그냥 출처불명의 글을 긁어와서 까도 된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생긴게 마음에 안든다고 까도 된다. 어떤 형태든 까기만 하면 당신의 인기는 급증~~! DONT FORGET~: [원숭이도 할수 있는 공감법~까심위에 논리없고 까심밑에 근거없다]
[Case Study] 자, 열심히 이 모 대통령과 한나라당을 까고 있었는데 만약 당신의 자료가(혹은 당신이 열심히 까는데 동참한 원 글이) '구라'임이 들통났다고 하자. 설령 그렇더라도 절대 당황하거나 사과하지 말라. 왜냐하면 당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숭고한 뜻을 가지고 그 거짓말을 한 것이니 당신은 당당하고 잘못이 없기 때문이다. 왜 국회의원이 잘 쓰는말 있지 않은가. "저는 국민과 국가를 위한 숭고한 구국의 결단을 위해...", 얼마나 좋은 논리인가. 당신은 악을 까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거짓을 가져온것이니 양심의 가책을 느낄 필요가 없다.
[Case Study 추가] 이 글에서 볼 수 있듯, 설령 자기가 했다는 완벽한 증거가 있더라도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고, 자신이 하지 않았다고 반발하라. 어떤 구석이든 쑤시면 의혹을 제기할 구석은 존재하는 법이다, 걱정하지 말라. 눈을 들어 이 모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을 보라. 명확한 자신의 죄를 부인하고도 잘 살아간다. 조중동등 언론을 보라, 이들은 사실을 이용해 교묘히 자신들의 주장을 섞어가지만 잘만 살아가지 않는가. 이들에게서 방법을 배우면 된다. 상대편이 악할때, 당신은 사회 정의를 위해 '사실조차 왜곡'해도 괜찮다. 왜냐, 당신은 정의의 편이기 때문이다.
[Case Study 추가] 또하나의 Case를 달자면, 이런 글(1)/이런 글(2) 들 수 있겠다. 이런 글은 항목 7의 적절한 예라 할 수 있겠다. 딱히 깔 거리가 아니더라도 일단 과장해서 까라.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증거(1 관련)/(2 관련)가 있을 경우, 다른걸 트집잡으면 된다 (다른사람들이 알아서 트집잡아준다, 걱정마라). 중립적 입장, 혹은 편향되지 않은 입장은 당신같이 정의를 추구하는 자에겐 독일 뿐이다. 자신의 잘못이 있더라도 절대 굴복하면 안된다. Tip5 와 Tip7을 유념할 것.
Do not forget: [원숭이도 할 수 있는 자기 합리화 법~악을 치기 위해 악을 동원하는 것은 정당하다]
[주의 추가] 위의 '원숭이도 할수 있는 자기 합리화 법'을 사용할 때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링크한 글(Here)과 같은 글들이다. 이들은 딱히 한나라당, 조중동, MB 등을 지지하지 않으면서도 진실을 적시하여, 당신들처럼 '사회정의를 위해 악을 이용하여 악을 처리하려는 사람들'을 깎아내리려 노력한다. 이들에 대한 처리법은 다음의 둘 중 하나를 사용하면 된다.
1. 그들이 글을 쓰면, '내가 애초에 말하려던 건 그런게 아니었다' 라고 발뺌하라. (정치인들이 잘 쓰는 수법이고, 역시 응용범위와 활용 범위가 넓다. 배워두면 좋다)
2. 그들을 쿨게이로 몰아가면서, 사회정의를 세우기 위해서는 때로는 쿨게이가 아닌 행동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그들을 꾸짖어라.
[TIP8] 이 모 대통령을 까면서 은근슬쩍 문 모 후보와 노 모 대통령의 칭찬을 넣고 완소 하악하악~♡ 해주면 인기는 하악하악의 자승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이 간단한 인기 증진 방법을 잊지 말자: [원숭이도 할수 있는 공감법~공감 = 칭찬*하악하악^2]
[Case Study] 어떤 조사를 했는데 문 모 후보가 1위를 하고 이 모 후보가 2위를 했다고 치자. (긍정적 측면의 조사였다) 그럼 1위한 문 모 후보를 일단 칭찬한 후, 한 두세줄 다른 이야기 쓰다가 2위한 이 모 후보를 까라. 그 조사가 이름을 가리고 정책만으로 조사한 결과라든지 이런건 알바 아니다. 그냥 까면 되는거다. 정 모 후보가 4위쯤 했다는 사실은 머리에서 지우고 2위한 후보만 까는거다. 까는 논리는 다음과 같은 논리가 바람직하다. "이명박 후보의 정책이 2위를 했다니, 당연히 그 공약들은 空약이다. 하지만 1위를한 문국현 후보의 공약은 당연히 성실하고 완벽히 지켜질 공약이 틀림없다. 이유는 없다. 당연히 그런거다".[원숭이도 할수 있는 마구까기~내가하면 로망스, 남이하면 불륜 :예시 링크]
8. 노 모 전대통령에 호의적인 기사나 사진을 링크한 후 소설을 쓴다. 소설의 종류는, '뇌내 망상', '판타지', '애절한 비극'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또한 소설이 사진/기사와 관련이 없어도 무방하다. 심지어 사진만 올려도 무방하다.
이 역시 예시를 여기에 링크하고 핑백했다가는 테러당할게 뻔하므로 링크는 뺀다. 예시가 궁금한 사람은 이오공감을 볼 것: [원숭이도 할 수 있는 공감얻기~Use Images, and let the images talk]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노간지 사진들이 일종의 예시라고 볼 수 있겠다.
9. 한나라당을 깐다. '딴나라당', '친일파', '언론유착' 등의 말과 함께 사용하면 효과는 배가된다. 만약 한나라당과 다른 정치세력이 동시에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한나라당만 까라.
이 역시 예시를 여기에 링크하고 핑백했다가는 테러당할게 뻔하므로 링크는 뺀다. 예시가 궁금한 사람은 이오공감을 볼 것.
[추가] 내가 쓴 글이지만 예시를 하나 추가한다. 한나라당과 열우당이 동시에 잘못했을 때 이글루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보여주는 글이다. 가능하다면 내가 핑백한 글도 읽어보는 것이 상황을 이해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 것이다.
[TIP9] 마법의 단어들을 몇개 소개한다. 위에 있는 딴나라당, 친일파, 언론유착 외에도 '수구꼴통', '사과박스당', '땅박이', '딴나라당 알바' 등등의 인신공격성 단어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논리가 허술하더라도 당신이 논쟁에서 이길 가능성은 증가한다. 또한 제목을 달 때 상대에 대한 매너 따위는 고려하지 말고 가능한 한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라. 사람들이 열광한다.: [원숭이도 할 수 있는 승리하기~논리는 반박이 가능하지만, 까댐은 반박이 불가능하다]
10. 조중동을 깐다. 논리의 결절이 있어도 되고, 무조건 '조중동이 그렇지' 라고 쓰면 인기 폭발이다.
예시가 궁금한 사람은 이오공감, 혹은 벨리를 볼 것.
[TIP10] 정치 섹션에 있는 기사라면 어떤 기사든 무방하다. 그냥 링크 걸고 조중동을 까라: [원숭이도 할 수 있는 공감법~패배의 조중동]
[주의8] 조중동의 기사에서 상당한 레어 아이템인 노 모 전 대통령에 호의적인 기사나 이 모 대통령에 비판적인 기사를 잘못 가져온다면 낭패. 이점만 주의하자. 만약 실수로 이 기사를 가져온다면, 그날 로또사라.
첨언: 설령 그런 기사를 가져왔더라도 사람들은 기사를 읽지 않으니 별 문제가 없을 확률이 높긴 하다.
11. 감성에 근거해서 글을 쓰라.
예시가 궁금한 사람은 이오공감을 볼 것.
[TIP11] 정책이나 논리가 아닌, 이미지를 이용할 경우 알바(라고 당신들이 주장하는) 자들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논리적으로 까대일게 없으면 더더욱 좋은 법이다. 논리적이 아니어도 공감받을 수 있고, 만약 반박받으면 '내가 그냥 좋다는데 왜그러셈?' 하면 된다: [원숭이도 할 수 있는 승리법~Get victory from using your delusion, not logic]
[TIP 추가] 감성에 근거하는 글을 쓸 때 주의할 점을 링크-자그니님의 글-한다. 11번 팁에서의 방법을 쓰더라도 너무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쓰거나, 혹은 감성에 근거해 '논리'를 펼치려고 하는 우를 범한다면 상대편에게 빌미를 주게 되니 조심할 것.
12. 당신들의 글에 반대하는 자들은 바보니까 당신들이 인도하고 구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라.
[TIP12] 당신들이 당신의 반대편에 선 자들을 나쁘다고 주장하고 근거를 갖다대고 비판하는 것은 다 깨끗한 정치를 위한 길이니 절대 멈추지 마라. 이 글에서 볼 수 있듯, 당신들이 상대하는 자들은 (기독교적 용어로는) '불신자' 이며, (운동권적 논리로는) '무지한 프롤레타리아'다. 한마디로 당신들보다 영적으로 지적으로 떨어지는 존재들이며, 18세기 서양의 선교사들이 깨우쳐 줘야했던 흑인들이며 황인들과 마찬가지 처지에 있는 불쌍한 '지식의 어둠' 에 휩싸여 있다. (정말 이상한 일인데 그들은 인터넷과 언론에서 이야기 해도 모른다) 따라서 당신들이 깨우쳐 줘야함을 잊지 마라.[원숭이도 할 수 있는 교화법~외치라! 명박지옥]
[TIP추가] [TIP12]를 이용해 정의를 부르짖을 때 조심해야 하는 논리를 링크한다. (나인볼님의 글) 나인볼 님의 글에서 볼 수 있는 행태를 피하려면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할 것. 다만, 위와 같은 논리는 논박이 힘들고, 읽을 필요도 없다. 어차피 읽어도 난독증이라 모를 것 아닌가. 그냥 조중동 까면 인터넷에서 당신은 이미 승리자이니, 너무 걱정하지는 말 것.
13. 7~11의 지침을 지킨 글이 이오투기장에 올라갈 경우, 노 모 전대통령 만세, 이 모 대통령&조중동 Go to hell (Yeah~!) 이라고 상단에 폰트 30으로 적어놓아라. 인기가 2배로 폭발한다.
14. (지침 추가) 잃어버린 10년을 언급하며, 지난 10년간의 발전은 언급하고 지난 10년간의 퇴보 혹은 어두운 면은 무시하라. 이것은 바로 중국의 춘추필법의 방법을 약간 수정한 방법으로, 지난 2천여년동안 유효성이 인증된 방법이므로 안심하고 써도 좋다.
[TIP 추가] 잃어버린 10년간의 주요 거시 경제지표 변화를 주목하라. 비록 국내 거시경제변수의 변화는 세계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를 무시하면 안되지만, 그런것 따위 알게뭐냐. 통계치를 적절히 '보여주면' 얼마든지 당신의 주장을 강화할 수 있다. 걱정마라.
이게 나름대로 '깨끗하다' 혹은 '나라의 미래를 걱정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저지르는 짓이다.
[TIP13] 이 글 역시 위의 지침들을 지키지 않은 좋은 예이므로, 사람들이 몰려올 경우 공개처형 당하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뭐, 어쩌겠는가. 살다보면 지침들을 지키지 못할 때도 있는 법이다.
[TIP14] 당신이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점은, 당신의 이글루는 외계의 침공에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흰 화면에 흰 글씨나 검은 화면에 검은 글씨를 쓰는 트릭을 이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만약 당신이 맨인블랙 에이전트를 고용하고 있다면 괜찮다)
[TIP15]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면 이민을 간다는 사람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높은 한국의 인구밀도를 해소할 수 있는 하나의 해결책이므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면 당신은 낮은 집값과 완화된 교통체증을 느끼며 편안히 살 수 있다. 그렇다! 버티는 자가 이기는 것이다-_-. 혹시 당신이 집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명박 후보의 당선 후 최대한 빠른 시점에 파는 것도 좋은 전략일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당선되면 이민간다고 울부짖었던 사람 중 실제로 얼마나 이민을 가겠는지는 곰곰히 생각해 보기를 권한다.
[추가] 참고로 이 글을 수정한 3월 5일 현재까지 이민간다고 블로깅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하긴, 이민이란게 준비가 많이 필요하긴 한 일이니 좀 더 기다려 보는 것도 바람직할 것이다.
[추가2] 이 글을 최종수정한 4월 25일 현재까지도 보지 못했다. 집을 보유하고 있다면 팔라는 나의 조언은 잘못되었다는 점을 인정한다.
[추가3] 이 글을 재수정한 09년 2월 현재까지도 이민간다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당시 이민간다고 울부짖었던 사람들의 이글루를 스캔하거나 링크해놓지 않은 것이 아쉬울 뿐이다. 자칭 깨끗하다는 사람들이 식언을 이리 밥먹듯이 해서야 되겠는가.
보충: 이민에 대해서 더이상 추가할 가치가 없다고 본다.
# by | 2009/12/26 21:11 | 의견 | 트랙백(3) | 덧글(2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THE 리플매니아
2007년 12월 9일 갱신 ★도깨비뉴스 "관습법에 따르면 리플 안 남기는 건 위헌" ★댓글/덧글, 그것은 영원한 수수께끼 +목마른 사슴이 리플을 찾듯이 +덧글이라는 것의 의미 +리플의 문화 +리플 공방의 유형 +리플을 다오 +요즘 덧글이 줄어들어서 걱정 +전 리플과 관계가 없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여러분은 답글을 다십니까? +리플? 리플! +이글루 생활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것은... +할 말이 없으면... ......more
제목 : 펌/ 이글루스에서 글을 쓰고 악플에서 살아남는법
이글루스에서 글을 쓰고 악플에서 살아남는법라는데...ㅋㅋ...more
제목 : 악플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이글루스에서 글을 쓰고 악플에서 살아남는법 보관차 트랙백 해왔습니다. 여러모로...음....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more
악플을 부르는 마법의 주문~~~ 이로써 이글루스의 블로그 수 증가에 기여하게 된다는 거지요. 손님 여러분 감사. 꾸벅.
평화롭게 지내려면 정동영이나 이인제 지지자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크로이츠님 // 가장 평화로운 선택은, 허총재님 지지자가 되는 것이죠!!
강추입니다. 인터넷의 홍위병.. 그러나 이글루스는 현실속에서는 찻잔속의 산들바람에 불과하다는....
미치도록옳군요
루탱님 // ㅎㅎ;; 다 옳은건 아니지만 저런 측면들이 있어서 좀 꼬아놨어요^^;;
FAZZ님 // ㅎㅎ 득템까지야^^;
재미있는 글이었습니다^^ 공감도 되고요
Ha-1 님 // 네! 매너블로거 굳 -_-=b
이라던가 // ^^; 그냥 너무 마녀사냥 같아서 좀 써봤을 뿐이어요;
Hibis 님 // 매너블로거 ^^ (솔직히 추천 당할까바 덜덜덜덜 하는중이어요;; ㅠㅠ)
벙어리 신세로 살다 이런글 보니 가슴이 뻥 뚫리내요
내 블로그에 내맘대로 글못쓰고 최대한 눈치보며 쓰는 현실이 슬프내요.ㅠㅠ
걍 인터넷에서 자칭 진보라는 인간들이 좀 한심해서 정리 계속 진행중입니다.
정말 이것만 충실히 지키면서 이틀에 한번정도만 포스팅하면 단숨에 100대블로거 올라갈것같네요..
근데 문모대표님만큼이나 민X당이나 진X신당 칭찬도 상당히 훌륭한 아이템일것 같은데.. 하긴 근데 그분들이 삽질을 하도 하셔서 요즘도 옛날만큼의 효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죄송합니다;
으로 압니다.